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노이의 탑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혹성탈출: 진화의 시작]] 초반부에서 주인공 [[시저(혹성탈출 시리즈)#s-2|시저]]의 어미 [[밝은 눈]]이 이걸 지능 테스트용으로 하는데, 무척 빨리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[[키란디아의 전설]] 2편 마지막에도 이 게임을 응용한 퍼즐이 등장한다. 김정훈이 출연한 일본 수학퀴즈 프로그램에서는 하노이의 탑을 변형한 문제를 냈는데, 왼쪽, 오른쪽에 있는 5개의 원반을 가운데로 모두 옮기는 데 최소 몇 번 움직여야 하느냐하는 문제. 답은 96번. 그 외에도 많은 변형이 고안되어 있다. [[매스 이펙트]]에서도 퍼즐로 등장한다. [[레이튼 시리즈]]에서는 단골로 나오는 문제 유형이다. [[유희왕 VRAINS]]의 악역 조직 [[하노이의 기사]]는 여기에서 이름을 따왔는데, 3화의 수업장면에서 이 퍼즐을 설명하는 것으로 나왔다. 또한 29화에서 [[리볼버(유희왕)]]의 독백으로 다시 언급되며, 작중에서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원반으로 흡수한 뒤 이를 단번에 출력해 네트워크 전체를 파괴하는 EMP 병기로 등장했다. 이후 2기에서는 무기 대신 스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라이트닝의 은신처인 미러 링크 브레인즈 서버를 찾아낸다. [[대항해시대 3]]에 나오는 미니게임 중 하나로 등장한다. [[스텔라리스/NPC|스텔라리스의 수호자들]] 중 수수께끼의 요새 이벤트를 시작할 시 볼 수 있는 퍼즐이다. "기둥 세 개가 있고 그 중 하나에는 고리 세 개가 크기 순서대로 쌓여있습니다." 정답은 "다른 기둥에 고리들을 재배열한다"로, 상술한 퍼즐의 규칙과 일치한다. [[원신]]의 [[파루잔]] 캐릭터 초대 이벤트에서 등장. 아이들에게 장치학에 대해 조기 교육을 시킬 수 있는 목적의 장난감을 개발하기 위해 파루잔 본인이 고안한 것으로 나온다. 파루잔이 7개의 원반을 옮기는 데 최소 몇 번 움직여야 하는지도 물어본다. 정답은 [math( 2^7 - 1 = 127)]번. 물론 [[Landmark 72|실제 하노이에 위치한 타워]]와는 관련이 없다. [[분류:장난감]][[분류:퍼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